부서진 차… 손에 묻은 피… 권총 한 자루… 내가 왜 여기에 있는 거지 이성민, 남주혁 주연의 일제강점기 때 친일파들에게 가족을 잃은 80대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가 기억이 다 사라지기 전, 평생을 준비한 복수를 하나씩 하는 이야기 암살이전 필주는 해병대에서 부사관(상사)으로 군복무를 하다 전역하여 지금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레스토랑 내 최고령 알바생으로, 뇌종양 말기 환자에 알츠하이머까지 앓고 있는 80대 노인이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요새 기억력이 많이 퇴화하여 잠시 인규를 잊어먹은 필주였으나, 이내 곧바로 인규와 자주하는 손인사를 시전하며 그를 기억해낸다. 필주는 나이가 많이 들고 기억력도 예전같지 않아 이번 주에 은퇴를 하기로 결심한다. 딸의 전화를 받은 필주는 급히 병원으로 달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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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6. 21:59
